컨텐츠

KMC홍대실용음악학원

KMC 홍대실용음악학원 컨텐츠

저음 잘하는법을 통하여 매력적인 목소리로 거듭나자
저음 잘하는법을 통하여 매력적인 목소리로 거듭나자
 
 
 
 
 
 
 
 
대부분 사람들은 고음을 잘해야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며
 
 
 
 
 
고음을 잘하는 데에 급급한 경향이 있는데요.
 
 
 
 
 
고음도 잘하면 물론 좋지만 저음 잘하는법을 터득하게 된다면
 
 
 
 
 
낮은 음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를 발산하여 노래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목소리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마법이(?) 있기 때문에
 
 
 
 
 
저음 잘하는법을  꼭! 알아봐야겠죠?
 
 
 
 
 
보통 생각하기에 저음이 뭐가 매력적이야?라고 반문을 일으킬 텐데요. 
 
 
 
 
많은 사람들이 고음을 저음보다 더 중요시하면서 고음을 내는 데에 주력하지만
 
 
 
 
 
 
힘겨움을 느끼고 포기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누구나 다 저음은 잘 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음 연습을 하지 않고 있을 때 남들과는 다르게 멋진 저음이 나오도록 연습한다면
 
 
 
 
 
고음을 연습하는 것보다 더 매력적인 보컬이 될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브라이언 맥나잇, 토니브랙스톤, 길, 이하이, 박효신, 김동률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저음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노래 첫 부분에서 짙은 저음으로 듣는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하였죠
 
 
 
 
 
 
그럼 저음 잘하는법은 무엇일까요?
 
 
 
 
처음부터 매력적인 저음 소리를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음 잘하는법도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연습해야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개성 있는 저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자신이 부를 수 있는 음역대를 확인하는 것 인데요.
 
 
 
 
 처음부터 너무 낮은 음을 시작한다거나 자신이 낮출 수 있는
 
 
 
 
음보다 높게 잡아 효과적이지 못한 경우가 있죠
 
 
 
 
이럴땐 스케일 연습을 통하여 음에 맞추어 한 단계식 자신의 음역대를 낮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스케일 연습을 꾸준히 그리고 정확한 음에 맞춰서 해야 자신의 음역대를 넓히는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저음을 내기 위해서 고개를 푹 숙여 성대를 누르는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저음도 성대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 소리를 내기 위해서 성대를 누르는 건 바람직 한 방법이 아닙니다.
 
 
목에 힘을 빼고 복식호흡을 통하여 저음을 이끌어낸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불러야 더욱 좋은 소리와 울림 있는 저음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오늘 저음 잘하는 법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저음 잘하는법도 고음 잘하는법과 비슷하게 평소에 스케일 연습을 통하여
 
 
 
자신의 음역대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서 천천히 늘리거나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든 소리는 올바른 자세에서 나오기에 목을 푹 숙이거나 성대를 누르지 않고
 
 
편안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음 잘하는 법을 통하여 여러분도 매력적인 목소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