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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홍대실용음악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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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BE 의 E.D 선생님이 직접 전하는 오디션 Tip

E-TRIBE 의 E.D 선생님이 직접 전하는 오디션 Tip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써 오디션장이나

무대에서의 선곡에 대해 글을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

- 다른사람들이 너무 많이 부르는곡들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야 듣는사람에게도 좀더 기억이 남겠죠?

남들이랑 똑같아서는 안됩니다.

- 옛날 노랜데 요즘 스타일로 부르는것도 나쁘지않은 방법입니다.

예전 노래들을 요즘 팝이나 알앤비스타일로 ... 그럼 좀더 설득력이 있겠죠?

- 이를테면 '나는가수다' 의 경연곡들이 그렇습니다.

   보통 음악프로그램이나 요즘 음악에 관심이 적으신 분들도

  '나는 가수다' 는 꼭 시청하시고 거기에 나오는 노래들을 즐기십니다.

(여러분,사랑이야,삐에로는 우릴 보고웃지 등등)

 익숙한듯 다른,,, 혹은 익숙하지만 조금 비틀어놓은것도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든 모든 노래를 할때

노래의 키는 본인에게 맞춰서 해야합니다. 

본인이 소화하고 개성을 드러낼수 있는 키를 찾는게 좋겠죠?

<총 정리>

핵심(?) 은 이렇습니다 !

심사위원들은 비슷한 노래들을 몇시간 듣고 보게됩니다,,,

뭔가... 달라야겠죠??. (이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고 싶네요.)

단, 오바하지않는 한도내에서 입니다. ^^

그리고 이왕 하는거 자신감있게 하도록 하고 눈은 다른데 보지말고

심사위원들을 자연스럽게 쳐다보면서  자신감 있게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 합니다.

< 마지막 주의사항 >

되도록이면 자기만 알고 좋아하는 노래보다는

많은 사람이 알면서 잘하지 않았던 노래를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듣는 사람에게 공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