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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TIP15. JAZZ TIP

 

JAZZ TIP

 

Upper Structure 입문

 

 

 

 

 

 

어퍼 스트럭쳐란 보이싱의 한 방법으로서

 

 

색채가 화려한 효과를낼 수가 있습니다.

 

 

어퍼 스트럭쳐는 여러개의 코드가 한꺼번에

 

 

울리는 폴리 코드의한 종류입니다.

 

 

모든 보이싱이 스케일 안에서 만들어 지듯이 어퍼 스트럭쳐 또한

 

 

스케일 안에서 만들어 져야합니다.

 

 

마구잡이로 만든다면 틀린 보이싱이 되겠죠.

 

 

우선 어퍼 스트럭쳐의 기본 구조에 대해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트라이어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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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톤

 

 

 

 

트라이어드 코드란 3음으로 구성된 기본적인 화음으로 메이져 마이너

 

 

 

디미니시 오그먼트로 구분됩니다. 그리고 가이드 톤은 해당 코드의

 

 

 

뼈대가 되는 3음과 7음을 의미합니다.

 

 

 

생각보다 단순하죠.

 

 

 

어퍼스트럭쳐를 만드는 과정은 첫째 해당 코드를 분석하여 어떤 스케일을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각 코드는 화성적 기능에 따라 사용 가능한 스케일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크게 구분하면 스케일은 메이저 스케일, 마이너 스케일, 하프 디미니시

 

 

 

그리고 도미넌트 스케일의 카테고리로 구분할 수 있고.

 

 

 

작게 세분화시키면 메이저는 - 이오니안, 리디안, 리디안 오그먼트 등등

 

 

마이너는 - 도리안. 에올리안, 프리지안, 멜로딕 마이너 등등

 

 

 

하프 디미니시 - 로크리안, 로크리안#2

 

 

 

도미넌트 - 너무나 많음....

 

 

 

스케일이 결정 되었으면 그 스케일의 구성음을 분석하여 사용 가능한

 

 

 

트라이어드 코드들를 뽑아 내어 그 중 하나를 또다시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택된 트라이어드 코드를 가이드 톤 위에 쌓아올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