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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들의 왕 기타리스트 박주원

 

<집시들의 왕 기타리스트 "박주원 ">

 

박주원씨는 2009년 데뷔한 집시 기타리스트에요 ㅎㅎㅎ


집시음악의 특색을 정말 잘살리고

 

정말 흥미롭게 들을수있도록 연주하는 좋은 기타리스트에요

 

생긴것도 귀엽게 생기셨네요 ㅎㅎㅎㅎㅎ불독같아...ㅎㅎㅎㅎㅎ (흐뭇)

 

 

 

박주원씨의 연주를들으면  얼마짜리 표든 그 돈이 아깝지 않다는 소리가 절로나오는

 

​ 연주라고 하네요ㅎㅎㅎㅎ기대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두근 세근 반)

 

 

 

<박주원(Park Ju Won) - 슬픔의 피에스타> 

 

 

 

 

 

박주원씨의 대표곡이라고 할수있죠 많은 사람들이 

이곡에 빠져 아직도 허우적 거리고있는 곡이에요

 

 

 

<박주원 '캡틴 NO. 7'_ M/V > 

 

 

 

 

 

 

캡틴 No.7은 축구선수 박지성을 위해 쓴 곡이라고 해요  

 

왜 캡틴 no.7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숫자 7의 의미는 박지성의 국가대표 시절  백넘버라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들어보니까 축구선수가 뛰어다니는 느낌이 드네요

 

< 박주원 집시의 시간 Time of Gypsies> 

 

 

 

 

 

- 박주원 소개 中....

박주원의 데뷔 앨범 ‘집시의 시간’은 제목이 시사하듯 집시와

 스패니시 기타의 성찬이다. 한국에 기타 연주음반은 많지만,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 집시-스패니시 기타 음반은 그 전례가 드물다 -

 

 

여러 소개글에도 나왔듯이 박주원씨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극찬받고 사랑받고 인정받는 기타리스트 같아요

 

앞으로 더 좋은 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기타를 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