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기타 솔로를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펜타토닉 스케일에 대해서는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열분들은 정말 펜타토닉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혹시 위의 패턴 하나만을 갖고 어영부영 후리고 있는 건 아닌지?
물론 저것 하나만으로도 원한다면 연주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조금만 치다 보면 결국은 빤한 음과 손가락 패턴에
함몰되어 매번 똑 같은 걸 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서 머 도리언이니 각종 모드 쪽으로 갈 수도 있지만,
사실은 펜타토닉의 여러 가지 위치에서의 패턴과 각종 경과음만 잘 사용해도
훨씬 멋진 연주가 가능하다.
#이글은 네이버 실가모 [음악]신(新) 기타스토리 2에서 퍼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