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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홍대실용음악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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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

용감한 형제

 

 

 

 

강동철(1979년 ~ )은 '용감한 형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이다.

 

현재는 2008년에 자신이 설립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이자 대표이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설립 이전인 2004~2008년에

 

YG 엔터테인먼트 전속 작곡가 겸 프로듀서였다.

 

처음에는 강동철의 형인 강흑철과 용감한형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고,

 

2008년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세워 홀로 독립한 이후에도

 

용감한형제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이후 용감한형제는

 

손담비의 "미쳤어", 토요일밤에"와

 

빅뱅의 "마지막 인사",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어쩌다",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 등 히트곡을 작곡해 '히트곡 제조기'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