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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데이비스 (Miles Davis )

마일즈 데이비스 (Miles Davis )

 

 

 

 

 

마일즈 데이비스 (Miles Davis )는

 

일리노이주(州) 앨턴에서 출생하였다. 처음에는 찰리 파커 ·빌리 엑스타인의 악단에 있었으나,

 

1955년 5중주단을 결성해서 활동, 모던재즈 트럼펫의 제1인자가 되었다. 음영(陰影)이 있는

 

날카로운 표현이 독특하며, 1960년대 후반에는 신인상주의적(新印象主義的)인 경향도 보였다.

 

또 전기악기의 음색에도 관심을 가져, 새로운 방향을 탐구하여 퓨전재즈의 길을 열었다. 주요

 

작품으로 《So What》《Milestones》《All Blues》《Bitches Brew》 등이 있다.

 

누군가는 마일즈 데이비스를 재즈계의 피카소라고 한다.

 

모던재즈 트럼펫의 1인자로

 

음영이 있는 날카로운 표현이 독특하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재즈의 초상'에서

 

마일즈 데이비스를

 

"상실된 마음에 스며드는 통렬한 연주" 라고 설명한다.

 

 

Miles Davis - So What

 

 

 

Autumn leaves - Miles Davis

 

 

 

Miles Davis Quintet - 'Round Midnight